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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Cambridge, Cotswold, and London
박준구09-22 12:03 | HIT : 3,942


Cambridge의 명물인 강과 펀팅 보트.
수십개의 college와 hall 사이를 가로지르는 강을 따라 유유자적.
정작 관광객들이 타는 펀트이긴 하지만, 내가 만약 이런 환경에서 학부를 다녔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여유롭고 낭만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이 되지 않았을까...




이름은 까먹은 이 엄청난 건물. (King's 인지 Queen's 인지 기억이 가물)
근데 여기서 공부하면 완전 답답할 듯.
실제로 여기 학생들은 해리포터가 입고 다니는 가운을 입고 모두 같은 시간에 (종이 울림) 식사한다고 함.




활기차고 (적어도 일몰까지는) 아기자기한 Cambridge 시내.
작은 도시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그렇지만 일년 내 조금 춥고 어두운 도시.




Cambridge에서 차를 렌트해 2시간 반 가까이 달려온 Cotswold라는 곳.
반대편에서 운전한다는 것이 신기했지만 금새 익숙해짐. 하지만 무지하게 밟아대는 영국 사람들에 혀를 참.
우리나라 산길 같이 좁은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마일로 달리시면 어쩔껍니까.
덕분에 뒷차가 계속 압박해와, 나도 70으로 ㅋㅋㅋ
고속도로에선 90으로 ㅋㅋ

여러 이쁜 도시들을 한번에 모아서 Cotswold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 중 한 도시의 전경. 완전 그림에 나오는 마을이다.










영화에 나오는, 세상 돌아가는 거 전혀 신경 쓸 필요없는 마을 같다.




런던 나들이 중 Westminster Abbey 앞에서.
이곳에 누워있으니 약 10년 전 익환, 용한, 민철이와 왔던 배낭여행이 생각난다.
그때도 무쟈게 재밌게 돌아다녔는데...
벌써 10년이 지나 버렸군.

당시에 로마의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명중 시킨것 같은데,
그럼 언젠가 로마도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는 건가...


-smcr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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