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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중식] 하영각   
주요메뉴: 손짜장
위치: 포이동(?) 구룡초교 옆 작은 골목길...
손짜의 세계는 넓고도 깊다. 여기 또 하나의 숨은 실력자가 있었으니... 중원에서 이름으로만 허세부리는 다른 집들에 비해 내공이 갑절은 더 되는 것 같은 수타짜장 집.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이곳에 처음 데리고 간 용가리와 핸폰양의 표현이 맞다 - 면은 예전 잠실 손짜집과 비슷하고 장은 그것보다는 일반 짜장에 더 가깝다. 즉 옛날 짜장 특유의 묽고 싱거운 맛이라기보다 조금 더 짭쪼르름한 간이 잘 베어있는 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금상첨화. 암튼 손짜 팬이라면 적극 추천!
83  [한식] 수레실 가든   
주요메뉴: 삼겹살, 오리 돌판구이
위치: 수지에서 광주가는 방향에 능골삼거리에서 좌회전. 그 후 롯데캐슬 방향으로 들어가다가 황토방찜질방 또는 우진빌리지 쪽으로 좌회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647)
돌판구이 전문점으로 경기도 광주에 있는 맛집. 이 돌판에는 무엇이 올라가느냐? 바로 생오리고기과 생삼겹살!
개조한 한옥집에 흙으로 빚은 아궁이며 식탁이 있고, 사람이 대자로 누울 수 있는 이 식탁 한가운데에는 팔을 길게 뻗고 젓가락을 최대한 길게 잡아야 다른 쪽 끝이 닿는 돌판이 있다. 가기에 앞서 먼저 예약을 해 놓으면 돌판에 예열을 해 놓으심.
돌판 두꺼운 삼겹살과 양파 김치 마늘 감자 등을 얹고 지글지글 구운뒤 먹는 삼겹살의 맛에는 분명 다른 고기집들과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다 고기를 다 먹고 난 후 밥을 철판에 누릇누릇 구워 약간 딱딱해질 때 삭~ 하고 긁어먹는 것이 관례.
겨울엔 군고구마까지 후식으로 제공된다는데...
82  [한식] 마장동 고기집 (통칭)   
주요메뉴: 각종 소고기
위치: 마장동 우시장 현대 아파트 쪽
예전부터 한번 가본다 가본다 했지만 결국 얼마전에서야 가보게 된 곳.
원조 대도식당과 같은 유명한 집의 출발점이 된 마장동 우시장은 무엇보다도 간, 천엽 등
subsidiaries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고기 매니아들에게 가장 크게 어필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뭐 비위가 그다지 나쁘진 않은 편인 필자지만 고기라면 무조건 순수 육질과 육즙을 찾는 편이기에
이런 것들이 어필하기 보다는, 보통 식당에서 찾아보기 힘든 치맛살, 제비추리 등과 같은 부위의
다양한 고기의 부위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가장 크게 끌림.
단, 고기를 써는 방식이나 양념이 되어 나온다는 점(물론 생으로 부탁할 수도 있지만)이 조금 마음에 안듦.
고기는 신선도는 물론이지만 어느정도 숙성시키는 방법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81  [한식] 오소리 순대   
주요메뉴: 순대국, 순대 접시
위치: 고려대 역에서 경희대 가는 방향의 제기 파출소 골목
순대국 중에서도 비리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순대국!
조금은 질긴 맛이 있긴 하지만 또 순대를 그리 즐기진 않지만,
그래도 여지껏 순대 경험 중에서 가장 나은 듯. 가격 대비 맛도 괜찮은 편임.
80  [기타] 라면 땡기는 날   
주요메뉴: (한국식) 라면
위치: 안국역 근방 정독 도서관 앞 (먹쉬돈나 맞은편)
분식 스타일 라면으로 아마 정독 도서관 앞에서 굶주린 중고딩 영혼을 달래기 때문에 유명세를 탄 게 아닐까 싶다.
일단 라면을 잘 안 먹을 뿐더러 싫어하는 필자로서는 편견이 있을 수 있지만, 양이 좀 많고 야채 등이 많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비교우위를 느끼진 못 함. 단, 한 가지 장점을 꼽으라면 그나마 기름에 튀긴 한국식 라면의 기름기를 빼려 한 노력이 많이 보인다는 점.
79  [일식] 하카다 분코 (博多文庫)   
주요메뉴: 라면, 챠슈덮밥
위치: 홍대 부근 극동방송 옆 골목 안 20미터
일식 라면 중에서도 큐슈 지방의 돈코츠(豚骨)라면이라 한단다.
가격이 일괄 5천원 정도로 싼 반면 양이 좀 적은 듯 싶으나, 사리 추가가 되므로 아쉬울 껀 없는 듯 하다.
돼지 육수가 제대로 욹어나와 입술이 그냥 쫙쫙 달라붙는 것이 이 집 라면의 한 가지 특징.
또한 비교적 직선의 가능 면발은 씹으면 씹을수록 탄수화물을 읏-니기는 맛을 느낄 수 있다.
덮밥의 챠슈도 괜찮은 맛을 자랑하긴 하다만, 역시 탄수화물 맛이 너무 많이 느껴지는 쌀알들이다.
줄을 많이 서야한다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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