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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기타] 호면당   
주요메뉴: 면 요리
위치: 청담동 프라다 뒷 골목
면발의 생생함은 솔직히 인정. 단, 아주 특징적인 맛이 없다.
분위기는 꽤 괜찮아서 왠지 느낌이 부자집 사모님들 계모임 용. ㅡㅡ;
95  [한식] 한옥집   
주요메뉴: 김치찜, 삼겹살
위치: 서대문역 1번출구 하나은행 뒷 편 골목
설에 의하면 묵은지 김치찜의 *원조*라고 함.
일단 값이 싼 편이면서 김치찜임에도 불구하고 덜 느끼하고 비교적 단백함을 느낄 수 있음.
고기도 질기지 않고 맛있는 편이며, 잘못된 김치찜이 대부분 갖고 있는 특유의 이상달짝지근한 맛이 없어서 좋음.
94  [한식] 학사평순두부   
주요메뉴: 순두부
위치: 대학로 민토건물에서 디마떼오 가는 길
의대 댕겼던 친구들의 추천으로 가본 집. 지금은 가본지 꽤 되어 맛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뭐 특별히 맛의 흠을 찾을 수는 없었으나 약간 푹 퍼진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보통 맛집들의 가장 기본조건은 어쩌면 환상적인 맛 보다는 뒤떨어진 맛이 없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93  [일식] 하카다 분코 (博多文庫)   
주요메뉴: 라면, 챠슈덮밥
위치: 홍대 부근 극동방송 옆 골목 안 20미터
일식 라면 중에서도 큐슈 지방의 돈코츠(豚骨)라면이라 한단다.
가격이 일괄 5천원 정도로 싼 반면 양이 좀 적은 듯 싶으나, 사리 추가가 되므로 아쉬울 껀 없는 듯 하다.
돼지 육수가 제대로 욹어나와 입술이 그냥 쫙쫙 달라붙는 것이 이 집 라면의 한 가지 특징.
또한 비교적 직선의 가능 면발은 씹으면 씹을수록 탄수화물을 읏-니기는 맛을 느낄 수 있다.
덮밥의 챠슈도 괜찮은 맛을 자랑하긴 하다만, 역시 탄수화물 맛이 너무 많이 느껴지는 쌀알들이다.
줄을 많이 서야한다는 단점.
92  [중식] 하영각   
주요메뉴: 손짜장
위치: 포이동(?) 구룡초교 옆 작은 골목길...
손짜의 세계는 넓고도 깊다. 여기 또 하나의 숨은 실력자가 있었으니... 중원에서 이름으로만 허세부리는 다른 집들에 비해 내공이 갑절은 더 되는 것 같은 수타짜장 집.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이곳에 처음 데리고 간 용가리와 핸폰양의 표현이 맞다 - 면은 예전 잠실 손짜집과 비슷하고 장은 그것보다는 일반 짜장에 더 가깝다. 즉 옛날 짜장 특유의 묽고 싱거운 맛이라기보다 조금 더 짭쪼르름한 간이 잘 베어있는 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금상첨화. 암튼 손짜 팬이라면 적극 추천!
91  [한식] 평양집   
주요메뉴: 차돌박이
위치: 삼각지역 사거리 국방부쪽 코너
봉산집이 더 유명하다고들 하나, 여기도 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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